2021.10.09 (토)

  • 흐림동두천 23.3℃
  • 흐림강릉 20.6℃
  • 흐림서울 22.3℃
  • 구름조금대전 27.0℃
  • 구름많음대구 26.8℃
  • 흐림울산 24.4℃
  • 맑음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25.7℃
  • 맑음고창 28.8℃
  • 흐림제주 24.1℃
  • 흐림강화 22.9℃
  • 구름많음보은 25.5℃
  • 구름많음금산 26.6℃
  • 구름조금강진군 28.4℃
  • 흐림경주시 23.8℃
  • 구름조금거제 26.1℃
기상청 제공

울산 지역뉴스

울산시, 지자체 최초 '디지털집현전 조례(가칭)' 입법예고

‘지식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등으로 시민들의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역량 획기적 개선 기대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지식정보 연계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가칭 디지털집현전 조례)」를 7월 22일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기관별로 분산된 지식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연계하여, 시민들의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제정하는 조례이며, 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선도적인 사례이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지식정보위원회 구성, △지식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통합플랫폼 연계대상 지식정보의 지정, △민간사업자 및 단체와의 협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와 시 산하기관은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울산의 역사, 평생교육, 문화・관광, 시정기록 등에 대한 전자책과 동영상, 사진 등 46만 건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나 접근성이 떨어지고, 상호연계 부족으로 시민들의 활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지식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울산시와 울산도서관, 울산박물관, 울산문화재단 등 15개 기관별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분산 제공되고 있는 전자책, 교육・문화・예술콘텐츠, 시정기록 등 57가지의 지식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수십 개의 기관별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한 곳에서 원하는 지식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향후에는 관내 공공도서관(18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10개), 대학교(2개), 대기업(11개) 등에서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까지 통합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조례(안)은 8월 11일까지 입법예고 후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오는 9월말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이 조례는 울산시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 유통 및 산업 육성을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데이터 기본조례」와 사회․경제 영역의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한 「디지털 포용조례」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5지(G)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고도화, 인공지능기반 고위험 국가산단 지능화, 게놈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등 34개 과제를 발굴하고, 사회・경제・시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국민의힘 상주·문경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 간담회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상주․문경 당협을 찾아 주요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간담회장에 들어선 윤 후보는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이렇게 열렬한 환대를 보니 그간 임이자 당협위원장께서 상주․문경 당협을 얼마나 잘 이끌어 왔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 후보는 간담회 서두에 “보수라는 것은 전통과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정부 당국, 또는 권력자로부터 내 개인의 자유를 침해당하지 않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상식이라는 것은 전통적으로 공감하고 이어져 오는 상식인데 민주당은 평등을 강제적으로 지향하며, 이익을 독점하고 있다”며 “자유가 없으면 경쟁이 없고, 곧 성장이 어렵다”며 자유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사정․사법기관 언론 등을 장악해 전체주의, 독재주의를 이어가는 현 정부의 독주를 막기에 기존 우리 보수 정치인들은 너무 양심적이고, 상식적이다”라며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보수 정치인들의 한계점을 이야기했다. 윤 후보는“본인

경제

더보기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교통요금 절감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복지수도 충남도가 내년부터 단계별로 광역교통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도입, 충남형 교통복지 구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 기능에 충남형 교통카드 기능을 연계‧통합한 것으로, 하나의 교통카드로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8일 양승조 지사와 백승근 대광위 위원장, 박선영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통요금 절감 및 충남권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권 대중교통 환승 등에 후불형 요금할인체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앞서 도는 운행 이후 타 시‧도 간 조율, 재정적 문제 등으로 수도권 전철 또는 타 시‧도 버스 간 환승이 되지 않아 대중교통비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도는 대광위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시행 중인 천안‧아산시를 비롯해 당진‧논산‧계룡시, 금산‧서천군과 협의를 통해 이들 시‧군에 내년부터 단계별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하기로

사회

더보기
울산 남구, ‘인구학의 눈으로 기획하는 미래’특강 실시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학의 눈으로 기획하는 미래’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국내 인구학 분야의 권위자인 조영태 교수와 함께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점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 및 인구학 관점의 정책설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규모 오프라인 교육과 동시에 행정방송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딥택트러닝(아날로그 콘택트와 디지털 언택트의 합성어)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는 상대적인 높은 집값과 주택 재개발 등으로 인해 2013년 이후 지속적인 인구감소 추세에 있고 코로나로 인한 고용한파와 장기경기침체로 혼인건수와 함께 출산율도 점차 감소될 것으로 예측되며 지난 6월에는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높은 데드크로스현상도 일시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제활동 인구감소, 노인 부양 부담증가 등의 문제로 직결될 수 있다”며, “저출산을 비롯한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인구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 고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