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수)

  • 맑음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11.8℃
  • 맑음서울 10.1℃
  • 구름많음대전 9.5℃
  • 구름조금대구 11.1℃
  • 구름많음울산 11.5℃
  • 흐림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3.9℃
  • 흐림고창 8.7℃
  • 흐림제주 14.0℃
  • 맑음강화 5.5℃
  • 구름조금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7.3℃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진주시, 진주비전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30년 진주 미래 청사진 제시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진주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조규일 시장의 주재로 새로운 진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진주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2차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저출산·고령화,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서부경남KTX 개통에 대비한 창조적인 미래 발전전략 수립과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건설을 위한 중장기적인 진주의 미래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진주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제4차 경상남도 종합 계획 등 상위계획과 정합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종합적·체계적·단계별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계획이다.


또한, 경제, 문화, 환경, 복지 등 시정 각 부문별로 희망의 진주 미래를 위한 세부 추진 전략을 중단기·장기로 구분하여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을 맡은 (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2030년 진주시 비전을 ‘역사가 흐르고 품격 넘치는 남중부 100만 중심도시 HIGH 진주’로 설정하고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 ▲품격이 넘치는 시민중심 행복도시 ▲희망이 넘치는 부강한 경제도시 등 4대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7개의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7대 미래 발전전략으로는 ▲품격 높은 역사·문화 관광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대한민국 남중부 일등 경제도시 ▲KTX 진주시대를 향한 시민 중심 스마트시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교육도시 ▲자연에 더 가까운 친환경 탄소중립도시 ▲농민의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농촌 등을 설정하고 중·단기 5년, 장기 10년의 세부 실행 계획(안)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용역은 시민이 희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10월 착수 이래 대 시민 설문을 거쳐 시민들이 바라는 진주시의 미래상을 계획에 담고자 하였고, 이와 함께 지난 2월 1차 중간 보고회를 통해 용역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또한, 이번 2차 중간 보고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과 ‘2040 경상남도 종합계획’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의 자문을 수 차례 거쳤으며, 향후 실현 가능한 미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시 해당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완성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미래 발전전략은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 등 민선 7기 역점사업과 융합 및 연계가 이뤄져야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새로운 진주 미래 100년을 위해 진주만의 독창적인 미래 가치를 발굴하는 용역이 되어야 한다”며 “KTX 진주 시대를 대비한 진주시의 최상위 로드맵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한국은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을 지향하며 세계와 함께 평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국산 전투기에 탑승해 우리 하늘을 비행했다”며 “우리 기술로 개발한 FA-50의 늠름한 위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1)’ 개막식 전 독립기념관, 서울 현충원, 전쟁기념관 상공을 차례로 비행한 뒤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비행 뒤 연설에서 "A-50을 필두로 대한민국의 국방과학과 방위역량을 결집한 무기체계들이 참으로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며 국방과학기술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연구기관, 방산업계 종사자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1960년대 후반 ‘우리 군이 쓸 무기를 우리 손으로 만든다’는 정신으로 방위산업을 출발시켰다”며 “정부와 민간의 노력들이 모여 지난해 우리는 세계 6위의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방위산업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협력업체까지 55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4만5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항공우주분야의 성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2021 반려동물 산업 분야 규제혁신 토론회(포럼)'개최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과 반려동물 산업 규제혁신 개선과제를 발굴·정비하기 위해 10월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2021 반려동물 산업 분야 규제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박영범 농식품부 차관은 개회사(영상메시지)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은 미용·장묘업 및 펫푸드까지 다양화되며, 향후 첨단기술과의 융 · 복합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신산업을 육성하고 동물의 보호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적 발굴하고, 대국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앙대 이정희 교수를 좌장으로 반려동물 산업 분야 규제혁신 방안 논의를 위해 전문가 및 산업 관계자의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정민 박사는 「반려동물 신산업 분야 규제 현안과 대응방향」을, ㈜올핀 최상호 대표는「반려동물 맞춤형 사료 서비스 실증특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서, 국내 반려동물의 먹거리 제조 관련 과도한 규제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 반려동물산업 진흥을 위한 데이터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