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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김해시 동상시장 청년몰 안착 다양한 방안 강구

개장 2주년 앞둔 11월 언택트 업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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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김해시가 동상시장 청년몰 청년상인들의 안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2019년 12월 문을 연 청년몰 개장 2주년을 앞둔 오는 11월경 운영 개선안을 마련해 코로나 이후 소비 경향에 맞는 입점업체를 공고해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몰 상품 온라인 판매나 배달 등 언택트 업종 확대와 함께 시는 점포별 특화상품과 신메뉴 개발 관련 컨설팅, 청년몰 공동 마케팅과 홍보활동에 주력해 청년상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조각, 회화, 미디어 아트 등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 작가팀을 공모 선정해 2층 일부를 작품전시 공간으로 조성했고 청년몰과 김해청년다옴 상생 활성화사업(이벤트행사)과 청년몰 온라인 플랫폼서비스 배송비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배송비 지원사업은 온라인 배송 점포에 온라인 판매 1건당 2,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언택트 소비시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상시장 청년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청년상인들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 12월 29일 오픈했다.


만39세 이하 청년사업자로 구성된 청년몰은 전통과 다문화가 공존하는 동상시장 일대 글로벌푸드타운의 컨셉에 맞춰 외국·퓨전음식 위주의 음식점과 젊은 층을 겨냥한 카페, 네일, 타로 등 14개의 점포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


개장 후 현재까지 이용객은 2만8000여명으로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는 큰 폭 없이 매출이 꾸준히 유지됐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이 급감하며 매출이 감소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김해뿐만 아닌 전국적인 현상으로 지난 3월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전국 39곳 청년몰 672개 점포 중 175개(26%)가 휴·폐업했다고 발표했다.


허성곤 시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창업 청년들과 소통을 통해 공감 가는 사업을 구상하겠다”며 “청년몰이 청년들의 단기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꿈과 희망의 복합전문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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