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수)

  • 흐림동두천 18.5℃
  • 흐림강릉 20.0℃
  • 서울 20.1℃
  • 흐림대전 21.2℃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20.9℃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22.3℃
  • 흐림고창 22.6℃
  • 맑음제주 24.2℃
  • 구름조금강화 19.1℃
  • 흐림보은 19.3℃
  • 흐림금산 20.2℃
  • 흐림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22.0℃
기상청 제공

울산 지역뉴스

북구-마을기업 씨앤트리, 고도화 마을기업 지원 약정 체결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 북구는 17일 구청장실에서 2021년 제2차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지원사업에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씨앤트리(주)와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고도화 마을기업'은 모집공고일 기준 2차년도 사업 정산이 완료된 마을기업 중 운영성과가 뛰어나고 마을기업 고유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씨앤트리는 2019년 신규 마을기업, 2020년 재지정 마을기업, 올해 고도화 마을기업까지 연이어 마을기업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씨앤트리는 원목 디자인을 바탕으로 원목 아트상품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광고디자인 인쇄·출판 분야에서 울산 고유의 광고디자인을 기획하고 상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나 장애인복지관 등에 공예나 미술체험 재료와 무료강의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씨앤트리는 이번 고도화 마을기업 사업을 통해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작가, 화가, 디자이너, 공예가 등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체험카페를 운영, 주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해 마을 거점센터로 발전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마을기업 고유의 가치를 공유하고 전파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민의 소득증대를 돕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시·도 및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등 선정기준에 따른 공모심사를 거쳐 신규 마을기업, 재지정 마을기업, 고도화 마을기업까지 순차적으로 선정하며, 선정될 경우 총 1억원 정도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제42회 국무회의 주재…“임기 마지막까지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할 것”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누적되면서 더는 버틸 여력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간을 마냥 늦출 수는 없다”며 “정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코로나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면서 우리의 방역·의료체계 안에서 상황을 관리해 내고, 백신접종 속도를 가속화하여 접종률을 더욱 높여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제42회 국무회의에서 “방역 선도국가이면서 경제위기 극복에서도 모범국가가 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다”며 “지금까지 정부는 국민과 함께 위기를 잘 헤쳐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여 생업의 위협을 받는 분들이 많다”며 “정부는 10월 8일부터 시행되는 손실보상법에 따라 지원 대상과 범위 등을 세심하게 마련하여 신속히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생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방역, 접종, 민생, 경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일상회복 단계로 하루속히 나아가는 것”이라며 “하지만 최근 심상치 않은 코로나 확산세를 보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얼마나 험난한 길

경제

더보기
광주광역시, 에너지 신기술 전시·체험·교육 공간 에너지파크, 상무시민공원에 개관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에너지 신기술을 전시·체험·교육할 수 있는 ‘에너지파크’가 광주 상무시민공원에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는 28일 이용섭 광주시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이유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서대석 서구청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상생 협력사업으로 공동 추진한 상무시민공원 내 에너지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서 시는 ‘2045 에너지자립도시 광주실현’이란 주제로 시민참여와 에너지 정보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수요를 혁신적으로 감축하고, 태양광 중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을 통해 분산 에너지 공급으로 전환함으로써 사회적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연계 융복합 산업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에너지파크’는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에 관한 시민 의식 강화를 위해 에너지 전시관과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외부전시물로 조성한 에너지 전시, 체험, 교육 공간이다. 이곳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에너지 관련 주제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에너지 사랑방’ 역할

사회

더보기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