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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김태영 감독 “2년 뒤에는 프로에서 경쟁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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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프로 리그에서 경쟁하는 천안시축구단을 만들고 싶다.”


최근 천안과 계약 연장을 한 김태영 감독이 프로화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천안은 15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시민축구단과의 2021 K3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김종석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힘든 원정 경기였지만 천안은 최근 2연패 후 거둔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다시 선두권 경쟁을 이어나갔다.


경기 후 김태영 감독은 “힘든 경기였지만 승점을 챙긴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부상으로 로테이션을 가동하다 보니까 조직적인 부분이 떨어지는 게 아쉽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승리를 딴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2002년 월드컵 레전드인 김태영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천안의 지휘봉을 잡으며 감독으로서 첫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올 시즌 팀을 선두권에 올려놓으며 11위였던 지난 시즌과 비교해 확연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13일 천안과의 계약을 2년 연장하며 2023년 K리그로 가는 여정에 함께하게 됐다.


계약 연장 소식에 대해 웃음을 지어 보인 김 감독은 “세미프로인 K3리그에서 점차적으로 발전해 2023년 프로인 K리그2로 올라가 프로와 경쟁하는 것에 대한 비전이 있다. 천안시장님과 체육진흥과 모든 분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고 지원도 많다. 책임감을 가지고 팀의 프로화를 위해 선수 구성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선수들의 마인드도 프로화가 될 수 있게끔 준비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목표를 밝혔다.


단기적인 목표는 1위에 오르는 것이다. 올 시즌 천안은 20라운드까지 8경기 무패행진으로 리그 1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다만 지난 두 경기에서는 2연패하며 잠시 주춤해 3위로 떨어졌다. 특히 23라운드 김포FC와의 경기는 리그 1, 2위 간의 대결로 선두경쟁에 있어 중요한 승부처였으나 2-3으로 패했다.


상승세가 꺾이며 팀의 사기가 저하될 법 했지만, 천안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2연패 후 선수단 분위기에 대해 김 감독은 “경기를 하다보면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졌을 때 그 분위기를 빨리 반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졌다고 해서 기죽거나 다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천안은 이번 경기 승리로 2위로 다시 올라서며 치열한 선두다툼을 예고했다. 김 감독은 “선두권 경쟁 중이기 때문에 이 분위기 절대 늦추지 않고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하게 임해서 1위를 하겠다”며 남은 시즌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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