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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세종시설공단,‘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가입

UNGC 가입... 사회적 가치·윤리경영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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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인 ‘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UNGC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대 분야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기업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취지로 지난 2000년 발족한 UN 산하기구로, 현재 전 세계 160개국 1만 4000여 개의 회원사가 이에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 가능발전 목표와 관련한 활동, 특히 UNGC가 추구하는 4대 분야에 대한 10대 원칙을 지지하며 공단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키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10대 원칙은 ▲인권침해에 연루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 ▲모든 형태의 강제 노동 배제 ▲환경문제에 대한 예방적 접근 지지 ▲부당 취득 및 뇌물 등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부패 반대 등이 있다.


UNGC 한국협회 권춘택 사무총장은 “세종시설공단의 UNGC 가입은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 가능성 및 사회적 책임을 세종시 공공시설물 관리와 운영에 내재화 시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공기업으로서 더 살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계용준 이사장은 “인권·노동·환경·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에 맞춰 경영 전략과 기업 운영을 조정해 책임감 있는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인권 침해 예방 및 노동 환경 개선에 힘쓰고, 반부패를 실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세종시설공단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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